뉴스
미국 SEC-CFTC 공동 지침,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새 시대 열어
2026년 3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동으로 발표한 지침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의 불확실성을 종식시키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크립토 ‘생존 경쟁’ 본격화…1분기 20개 넘는 프로젝트 운영 중단
암호화폐 시장에서 ‘생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 1분기 들어 자금 조달이 막히고 이용자 이탈이 겹치면서, 사기나 러그풀과 무관한 정상 프로젝트들도 잇따라 문을 닫았다...
이더리움, 2,000달러 지키고 반등…2,200달러 돌파가 분기점
이더리움(ETH)이 2,000달러(약 301만 원) 지지선을 지켜낸 뒤 5% 반등하며 약 2,140달러(약 322만 원) 선까지 올라섰다. 매수·매도 격차가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시장은 ‘다음 방...
파이네트워크, 1800만명 KYC 검증 완료…검증자 보상 첫 지급
파이네트워크(Pi Network)가 대규모 ‘KYC’ 검증 작업에 대한 첫 보상을 지급했다. 18만명이 아닌 1800만명의 사용자가 5억2690만건이 넘는 검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받으면서, 파이네트워크는...
이번 주 물가가 가른다…비트코인, 금리 경로 분기점
이번 주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다. 미국 물가 데이터가 금리 경로를 좌우하면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위험자산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6일...
[칼럼]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외환체계
원화 스테이블코인(KRW-pegged Stablecoin) 발행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금융당국의 핵심 우려는 일관되게 외환관리 체계의 훼손으로 모아진다. 자본이 국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이동할 경우 통...
4월 6일 퇴근길 팟캐스트 — 573만달러 청산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상승, 중동 리스크는 부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73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규모 자체는 최근 대규모 청산 국면과 비교하면 크지 않지만,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장세에서...
서클, USDC 해킹자금 동결 지연 논란…대응 체계 도마에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해킹 피해 자금을 제때 동결하지 못해 4억2000만달러, 약 6200억 원이 넘는 손실 논란에 휩싸였다. 온체인 조사자 잭엑스비티(ZachXBT)가 공개한 장문...
테더, 투자자에 ‘14일 결단’…5000억 달러 가치 놓고 자금 모집 속도
테더가 잠재 투자자들에게 ‘14일 내 참여’를 요구하며 대규모 자금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가치는 5000억 달러로 거론되는데, 이는 테더의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840억...
가상자산거래소도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추진…연 2800억원 부담되나
디지털자산 거래소에도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책임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거래소를 금융회사와 동일한 규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업계 부담이 연간 최대 2800억원...